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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4. Mnet 강다니엘 컴백쇼 방송출연  /  2020. 12월  JTBC 이용진, 이진호의 "트러블러" 출연상담

2020. 12월 미스트롯 강예슬. "예슬이는 예술이야" 출연상담  /  2008. MBC 우리결혼했어요 스포츠조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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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4~Mnet 강다니엘 컴백쇼 방송출연.  2020. 12월  JTBC  " 트러블러"   출연상담

2020. 12월  미스트롯  강예슬. " 예슬이는 예술이야 " 출연상담. 

2008~ MBC 우리결혼했어요 스포츠조선 연재

[MBC 우리결혼했어요] 역술가가 본 김현중, 황보 궁합


요즘 연하의 남성과 연상 여성 커플이 대세다. 

한때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연상연하 커플이 요즘에는 길을 가다가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해졌다. 또 거부감이 많이 사라져 이상한 사람 보듯 쳐다보던 이들도 '나도 한번쯤은...'이라고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막내 커플 그룹 SS501의 김현중과 황보. 다른 커플들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이들은 결혼 100일을 맞아 결혼 기념 웨딩 촬영을 했다. 앤디 솔비, 크라운J 서인영, 알렉스 신애 커플의 웨딩 촬영당시 김현중이 일본 활동으로 국내에 없어 홀로 한국에 남아있어야 했던 황보는 이번 촬영으로 인해 그때의 서운함이 풀렸을 듯.

어떤 커플보다 어색한 모습으로 시작해 여전히 대화가 자주 중단되는 어색함이 있지만 나름대로 가상 부부로서 호흡을 맞춰가고 있는 이 두 사람의 실제 궁합을 봤다. 역술가 이경민 선생이 이들의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각자 연애운과 둘의 궁합, 서로에게 어필하기 위한 방법 등을 풀이했다. 김현중과 황보의 궁합은 “연상연하로 만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훌륭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김현중의 연애운


김현중의 사주로는 연상의 여자를 만나는 운이 강하다. 연하의 여성이 다가오기 보다는 연상의 여자들이 이 사람을 좋아한다. 연상은 이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며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연상으로부터 인기가 많다.

결혼 역시 연상과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이런 사주는 보기보다 여린 면이 많아 남자로서 여자의 심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신을 감싸줄 수 있는 연상과 결혼하는 것이 좋다. 또 결혼을 빨리 해 부인과 함께 재산을 축적하는 것이 좋다. 결혼은 늦게 할 운이 아니므로 일찍 여자를 만나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결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황보의 연애운


고집과 자존심이 보통 강한 사주가 아니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꺾이는 성격이 아니다. 때문에 동갑이나 연상은 자기가 리드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연하와 만나는 것도 좋다. 연하를 만났을 때 훨씬 더 부합되고 더 잘 맞춰나갈 수 있다.

사주상 결혼은 늦지만 운에 남자가 오고 있다. 좋은 남자가 오더라도 1년에서 3년 정도 교제를 한 뒤 결혼을 하는 것이 좋다. 급하게 결혼하거나 빨리 서두르는 것 보다 서서히 상대방을 알고 난 뒤 결혼하는 것이 좋다.


♥김현중와 황보의 궁합


이들이 연상연하 커플이기때문에 조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본다. 여자가 이끌고 남자가 끌려가는 것이 맞는 커플이다. 이들은 큰 싸움 없이 나이 차이가 서로를 이해하게 해준다.

성격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이들은 서로의 반대적인 면이 조화를 이루니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김현중이 황보의 마음을 빼앗으려면


황보가 남자보다 강한 면이 있어 자연스럽게 리드하게 되지만 김현중이 가끔 리드하는 모습 등 남자다운 면을 보여야 한다. 소심하게 대하지 말고 남자답고 대차게 이끌 줄도 알아야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다.


♥황보가 김현중의 마음을 빼앗으려면


김현중은 여성의 따뜻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사주로 잘 챙겨주면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한다면 오랫동안 쭉 갈수 있다.


< 역술가 김경민: 친근한 화법으로 정확하게 풀이해주는 10년 경력의 역술가. 사주, 작명. 2008년 ETN '응사마 장가가자' 출연 -역삼동 김경민 철학연구원 원장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창광명리학회 정회원 등>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18/20080818007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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